어쩌라고요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료함의 극치 X와 Y는 수학책에서나 보던 단어가 아니라 실존하는 인물이야. 이런 시간에 그딴 걸 재미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은 어떤 무료함의 극치에 몸서리를 쳤다. 전혀 말이 안 되는 그러나 말이 되는 그래서 그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나 자신은 도대체 누구인 거야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