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ddenly pop up ! 무료함의 극치 리리안v 2020. 9. 14. 21:10 X와 Y는 수학책에서나 보던 단어가 아니라 실존하는 인물이야. 이런 시간에 그딴 걸 재미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은 어떤 무료함의 극치에 몸서리를 쳤다. 전혀 말이 안 되는 그러나 말이 되는 그래서 그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나 자신은 도대체 누구인 거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무것도아닌공간 'Suddenly pop up !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(0) 2020.10.22 의지의 문제 (0) 2020.10.20 어떤 약속 (0) 2020.09.28 그 도시 (0) 2020.09.28 그 어느날의 흔적 (0) 2020.01.27 'Suddenly pop up !' Related Articles 의지의 문제 어떤 약속 그 도시 그 어느날의 흔적